박승문 대표 변호사, 법률신문 ‘다래 설립 20주년’ 기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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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1.06
지난 4일, 법률신문은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섹션을 통해 ‘다래 박승문 대표 변호사’ 인터뷰를 게재하였습니다.
다래의 박승문 대표 변호사는 법률신문 인터뷰를 통해,
‘늘 사람이 재산이라는 믿음으로 필요한 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했으며’ 또한 ‘개척자로써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두려움 없이 소신 있게 걸어왔다’며 그간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박승문 대표변호사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래 설립 및 성장 과정, 지식재산 전문로펌 이야기, 혁신하는 다래 법률서비스, 내일의 다래 등’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다래의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법률신문]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지재권 전문 로펌’ 설립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