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석 파트너 변리사, 중국특허청과 한중 특허협력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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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9.06
대한변리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다래의 박진석 파트너 변리사는 지난달 23일, ‘중국특허청(CNIPA) 차장 외 대표단의 대한변리사회 방문시 한국의 특허침해 증액배상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한-중간 지식재산 분야 협력방안’에 관한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쉬지지앙 부국장을 포함해 중국국가지식재산권국 관계자와 오제중 대한변리사회 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중국의 변리사 제도개선, IP정보검색시스템 벤치마킹 및 지식재산 발전방향 수립’ 등에 대해서 논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시 : 2019. 08. 23. (금)
장소 : 대한변리사회(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