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석 파트너 변리사, ‘한일변리사회 정기교류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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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7.26
대한 변리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래의 박진석 파트너 변리사는 지난2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체된 ‘한일변리사회정기교류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정기교류회는 한일 양국 변리사회의 합동이사회를 시작으로 세미나와 만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최근 국내에 도입된 특허침해소송에서의 징벌적손해배상 제도 도입의 전망과 특허법원 국제재판부 동향, 그리고 일본에서의 선행기술조사 현황을 비롯해 지식재산서비스 업체 및 유사자격사의 업무 범위 등에 대한 논의를진행하였습니다.
대한 변리사회 오제중 회장은 “이번 한일변리사회 정기교류회를 통해지식재산에 대한 양국의 진일보된 정책과 제도를 서로 공유하고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이끌어가는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 뜻을 밝혔습니다.
일시 : 2019. 07. 22(월)
장소 : JW 메리어트 호텔(서울서초구 반포4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