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선 파트너 변호사, 'DESIGNMAP' IP칼럼
- 조회수
- 121
- 작성일
- 2018.07.06
지난 7월, 'DESIGNMAP'은 IP이슈를 통해
정영선 파트너 변호사의 ‘파나소닉(Panasonic)의 미용기기 디자인 분쟁 사건’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기고하였습니다.
이번 칼럼은 외국 기업에게 배타적이며 불리한 판결을 내린다는 인식이 강한 중국이, 디자인 분쟁에 있어서 보기 드물게 외국 기업의 손을 들어준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지난 7월, 'DESIGNMAP'은 IP이슈를 통해
정영선 파트너 변호사의 ‘파나소닉(Panasonic)의 미용기기 디자인 분쟁 사건’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기고하였습니다.
이번 칼럼은 외국 기업에게 배타적이며 불리한 판결을 내린다는 인식이 강한 중국이, 디자인 분쟁에 있어서 보기 드물게 외국 기업의 손을 들어준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