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 다래’에새로운 대표로 ‘윤정열 대표’가 선임되었습니다.

윤정열 대표는 특허청의 심사, 심판관과 특허법원의 심리관 등을지내고 법무법인·특허법인 다래의 설립 멤버로써1999년부터 지금까지 다래의 성장을 함께해왔습니다.

이번 윤정열 대표의 선임으로 앞으로 특허법인 다래는 박승문, 윤정열 대표 두 분이 맡게 되었습니다.

특허법인 다래의 새로운 윤정열 대표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