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다래의 박병규 변호사는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개최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봉진)’의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여하였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앞으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하여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가 양성 및 법률 지원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법무법인 다래도 이를 계기로 스타트업 기업 법률지원팀을 구성하여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특성에 맞는 법률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다래의 박병규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스타트업규제혁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법률지원단 변호사’로서 스타트업 기업 활동을 지원해 왔습니다.


일시 : 2017. 11. 07(화)
장소 : 대한변협회관(역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