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이 2015.10.22(목)일자 신문을 통해 최근 1년 상고심 판결의 분석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무법인·특허법인 다래는 대법원에서 2015년 1년간 심리하여 선고한 특허·지재권소송(심리불속행사건 제외) 106건 중 19건(17.9%)을 수임하여 김앤장 등 대형로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부승소율은 53.8%에 달하며, 일부승소한 2건을 더하면 승소율 69.2%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었습니다.
법률신문 2015.10.22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