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특허법인 다래의 최승재 변호사는 대한변협 법제연구원 초대원장 위촉과 관련해서대한변협신문 인터뷰를 통해

“변협이 사법제도 전반에 대해 선제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기구가 되도록 할것이며, 법제연구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다시 한번 그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변호사의 직역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우리보다 앞서 법률시장을 개방한 국가들의 사례를 연구해 그 국가들의 장점을 취하면서 회원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한변협신문 2015.09.18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