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밀 통합관리 지원서비스' 사업 안내
- 조회수
- 99
- 작성일
- 2015.07.27
최근 피해액이 700억원에 이르는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설계도면 중국 유출 사건이 있었습니다. 3년간 기술유출 관련 중소기업의 피해규모 총액은 5조 6,336억원으로 추정되며 최근 3년간 기술유출로 피해 입은 중소기업은 13%에 이르며 1건당 피해 평균금액은 16.7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업비밀은 한 번 유출 되면 되돌릴 수 없으며, 더 이상 우위를 유지할 수 없다는 특성 때문에 최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특허정보원의 영업비밀보호센터에서는 영업비밀 통합관리 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다래의 소속 변호사는 본 사업의 관리실태 진단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업비밀 통합관리 지원서비스는 기업이 자사의 영업비밀 관리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영업비밀 관리실태 진단하고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서비스입니다.
본 사업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 기업 담당자께서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지원 절차를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 박지환 변호사 연락처 : 김선주 대리 이메일 : kimsj@daraelaw.co.kr 전 화 : 02-3475-7848 |
특장점
영업비밀 보호 전문가를 통한 기업의 영업비밀 관리실태 정밀 진단
종합적인 컨설팅 수행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 컨설팅 진행
목표관리모델을 기반으로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구체적 개선방향 제시
컨설팅 완료 후에도 주기적 점검 및 임직원 대상 교육 실시
보안진단등급
등급 | 상태 |
A등급(81점 이상, 양호) | 영업비밀관리체계를 구비하여 잘 이행하고 있음 |
B등급(71~80점, 보통) | 유출시 법적으로 보호받을 정도로 이행하고 있지만 유출방지 대책은 보통임 |
C등급(61~70점, 취약) | 유출시 법적으로 보호받기 다소 미흡하고 유출에 취약하므로 관리체계 구축 필요 |
D등급(41~60점, 위험) | 유출시 법적 보호가 어렵고, 유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시급한 관리체계 구축 필요 |
F등급(40점 이하, 무관심) | 상시로영업비밀 유출 위험에 노출됨 |
영업비밀 통합관리 지원 서비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신청서 접수
영업비밀보호센터홈페이지의사업안내 > 신청서비스 > 영업비밀 무료진단 신청
* 진단방식 선택 : 오프라인 / 온라인
② 진단 점검표 이메일 발송
오프라인 신청기업 - [첨부1] 진단점검표(관리자용), [첨부2]진단점검표(직원용)
온라인 신청기업 - 온라인 진단 안내
③ 진단 점검표 작성
④ 진단 점검표 결과 송부
오프라인 신청기업 - 작성된 첨부 1,2의 결과를 센터로 발송
온라인 신청기업 - 이메일로 진단완료 통보
영업비밀 통합관리 지원 서비스 신청
문의 대표전화( 1666-0521 ), 대표 이메일 (tsep_help@kip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