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E법무법인 다래

menu
다래 소식

'영업비밀 통합관리 지원서비스' 사업 안내

    조회수
    78
    작성일
    2015.07.27

1491360069480_darae0405.jpg



 

최근 피해액이 700억원에 이르는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설계도면 중국 유출 사건이 있었습니다. 3년간 기술유출 관련 중소기업의 피해규모 총액은 5 6,336억원으로 추정되며 최근 3년간 기술유출로 피해 입은 중소기업은 13%에 이르며 1건당 피해 평균금액은 16.7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업비밀은 한 번 유출 되면 되돌릴 수 없으며, 더 이상 우위를 유지할 수 없다는 특성 때문에 최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특허정보원의 영업비밀보호센터에서는 영업비밀 통합관리 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다래의 소속 변호사는 본 사업의 관리실태 진단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업비밀 통합관리 지원서비스는 기업이 자사의 영업비밀 관리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영업비밀 관리실태 진단하고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서비스입니다.

 

본 사업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 기업 담당자께서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지원 절차를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 박지환 변호사

연락처 : 김선주 대리

이메일 : kimsj@daraelaw.co.kr

전   화 : 02-3475-7848

 

 

특장점


영업비밀 보호 전문가를 통한 기업의 영업비밀 관리실태 정밀 진단

종합적인 컨설팅 수행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 컨설팅 진행

목표관리모델을 기반으로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구체적 개선방향 제시

컨설팅 완료 후에도 주기적 점검 및 임직원 대상 교육 실시



보안진단등급


등급

상태

A등급(81점 이상, 양호)

영업비밀관리체계를 구비하여 잘 이행하고 있음

B등급(71~80, 보통)

유출시 법적으로 보호받을 정도로 이행하고 있지만 유출방지 대책은 보통임

C등급(61~70, 취약)

유출시 법적으로 보호받기 다소 미흡하고 유출에 취약하므로 관리체계 구축 필요

D등급(41~60, 위험)

유출시 법적 보호가 어렵고, 유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시급한 관리체계 구축 필요

F등급(40점 이하, 무관심)

상시로영업비밀 유출 위험에 노출됨


영업비밀 통합관리 지원 서비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신청서 접수

영업비밀보호센터홈페이지의사업안내 > 신청서비스 > 영업비밀 무료진단 신청

* 진단방식 선택 : 오프라인 / 온라인

 

② 진단 점검표 이메일 발송

오프라인 신청기업 - [첨부1] 진단점검표(관리자용), [첨부2]진단점검표(직원용)

온라인 신청기업 - 온라인 진단 안내

 

③ 진단 점검표 작성

 

진단 점검표 결과 송부

오프라인 신청기업 - 작성된 첨부 1,2의 결과를 센터로 발송

온라인 신청기업 - 이메일로 진단완료 통보

 

영업비밀 통합관리 지원 서비스 신청


바로가기 http://me2.do/xKeQy7k9

 

문의 대표전화( 1666-0521 ), 대표 이메일 (tsep_help@kip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