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훈 변리사는 2015 대한전자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 참여해사물인터넷의 특허 관점에서의 구글의 인수 합병 전략과, 이에 따른 중소기업의 사물인터넷 분야의 특허확보전략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특허분쟁의 특징과 NPE(non-practicing entities)의 동향을 통해 특허분쟁의 흐름을 인식하고 이에 따른 주의점에대해서도 소개하였습니다.

이장훈 변리사는 2014년11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석하였으며, RFID/USN, M2M 분야 및 사물인터넷분야의기업의 특허전략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왔습니다.

- 일시: 2015. 6.22(월) 오후 1:15 ~ 2:00

- 장소: 제주라마다호텔추자홀(2F)

- 주최: 사단법인대한전자공학회

- 후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해동과학문화재단,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전자부품연구원

- 협찬: 현대자동차, 현대오트론, 현대오토에버, 전자정보연구정보센터, ㈜엑스퍼넷, 이니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