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다래,지재권 분야 최고 로펌 2년연속 등극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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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5.23
'다래'가 지재권 분야에 최고 로펌으로 2년 연속으로 등극한 것에 대하여 '파이낸셜 뉴스'의 [로펌탐방] 소개되었습니다.
조용식 대표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지적재산권(IP)은 앞으로 설비, 부동산 등 물적 자원보다 기업 가치를 판단하는 데 우선순위로 떠올랐습니다. 제조업체도 값싼 노동력을 확보하는 것보다 얼마나 가치 있는 지식제품을 생산하느냐가 미래를 가늠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과거에는 IP 소유권이 유사 제품을 만든 업체를 공격하거나 소송으로부터 방어하는데 사용됐다면 이제는 기업 가치 평가에서 주된 잣대로 자리잡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도 기사는
1. 특허법원에서 진행된 IP 소송 10건 중 1건을 맡을 정도로 IP 분야에서 정평이 나있음
2. 변호사와 변리사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3. 소송분야뿐 아니라 기술경영, 기업자문 등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형사들의 특허자문, 인수합병(M&A) 시 기업 IP 가치 평가자문 등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음
등의 다래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기 기사 원문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