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옥 변리사, 박진석 변리사 특허법인(유한)다래 대표 취임
- 조회수
- 217
- 작성일
- 2025.09.23


특허법인(유한) 다래의 강승옥 변리사와 박진석 변리사가,
2025년 9월 3일 특허법인(유한)다래의 대표로 취임하였습니다.
이로써 특허법인(유한)다래는 김정국 대표변리사와 함께 3명의 공동대표 체제가 되었습니다.
대표 취임사에서,
강승옥 대표변리사는 “1999년 한국 최초의 IP 전문 로펌으로 설립되어
특허심판과 소송의 역사를 개척해 온 다래의 공동대표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설립자들의 업적을 계승하고 임직원과 함께 더 도약하는 다래, 일하기 좋은 사무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진석 대표변리사 또한 “2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다래의 공동대표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다래를 글로벌 특허로펌으로 성장시키고, 국내외 출원의 성장과 지식재산 업무의 확장을 통해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
나아가 임직원이 역량을 발휘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기찬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허법인 다래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며,
지식재산 분야 선도 로펌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